2010년 01월 22일 야경에 푹 빠졌을 당시 내려올 때 무섭다는 생각은 못하고 마냥 신나 하며 올라서 야경 잘 담고 혼자 내려오며 내 발소리에 내가 놀래며... 무서움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내려왔던 겨울 산의 수리산 그 뒤로도 사진 친구들과 야경 담으러 오르고 등산으로 몇 번 더 갔 던 수리산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^^ d80으로 담은 사진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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